Case Study
FLFI 핀테크 플랫폼
NestJS · Vue 3 · EKS 기반 핀테크 플랫폼에서 서비스 경계와 무중단 배포 체계를 다시 설계해, 제품 속도와 운영 신뢰성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 NestJS
- Vue 3
- AWS
- Kubernetes
- web3.js
문제
FLFI는 대출, 거래, Web3 기능이 빠르게 늘어나던 핀테크 플랫폼이었습니다. 기능은 계속 추가되는데 서비스 경계와 배포 체계가 함께 정리되지 않으면, 신규 기능 속도보다 운영 리스크가 먼저 커지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배포 주기가 느리고 롤백 자신감이 낮으면, 제품 팀은 작은 변경도 무겁게 다루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능 몇 개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바뀌는 제품을 버틸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을 다시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구현
백엔드는 NestJS, 프론트는 Vue 3, 인프라는 AWS 기준으로 다시 경계를 나눴습니다. 도메인별 책임을 정리하고 공통 인프라 규칙을 맞추면서, 기능 추가가 곧 구조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배포 쪽은 EKS + Karpenter + ArgoCD + Helm 조합으로 Blue-Green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 중단 없이 배포와 빠른 롤백이 가능한 운영 흐름을 만들었고, 제품 팀이 훨씬 짧은 사이클로 배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시에 Lambda@Edge + CloudFront 이미지 CDN과 Web3 연동 흐름도 정리해, 플랫폼 핵심 경로의 응답성과 운영 일관성을 함께 개선했습니다.
결과
운영에서는 2년간 500회 이상의 무중단 배포를 유지했고, 배포 빈도도 주 1회 수준에서 일 3회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미지 경로는 p95 420ms에서 120ms로 줄였고, 제품팀은 배포를 두려워하지 않는 상태에 가까워졌습니다.
이 사례는 “플랫폼을 잘 만든다”는 말을 구조 재설계, 배포 체계, 성능 개선으로 실제 운영 지표에 연결한 작업이었습니다.